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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독자들에게 알리는 말

2003년10월에 홍콩에서 전기 <<불행한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내가 알고 있는 양빈>>의 원고을 다년의 친구 홍콩<<명보출판사>>의 총경리 겸 총편집 판요오밍 형님에게 올려, 또 그분의 노력하에 본 서적이 출판될수 있었다. 그후 한국서울에서 한국어판이 출판되였다.
지금까지 4년이나 흘러갔는데, 이 기간에 북핵문제,6자회담,남북정상회담,북핵공능 불능화,북한과 미국관계의 개선 등등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였다.북핵문제는 여전히 전세계적인 초점중의 하나이며, 일부 나라의 관원,학자들도 수시로 부동한 장소에서 거론하고 있다.

나는 <<불행한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내가 알고 있는 양빈>>의 후기에서 아래와 같이 밝힌적이 있다.
“이 책은 급히 쓴 까닭에 실수가 많으리라 생각되며 독자들의 양해를 바란다.많은 자료들은 지금의 상황에서 공개하기 불편하므로 ‘양빈 사건’에 대한 분석과 갖가지 사고 등을 책에 써넣지 못하였다.특히 필자가 북한에서 촬영한 사료 가치가 있는 귀한 사진을 이 책에 수록하지 못하는 것이 자못 유감이다.멀지 않은 장래에 다시 수정할 기회가 생기면 독자들에게 더욱 상세하고 완벽한 판본을 헌납해 드리고 싶다.”

4년이 지난후 북한문제도 일정한 진전을 가져옴에 따라 국제사회도 이에 대해 환영을 표시하였다.여러 내가 아는 독자이거나 모르는 독자들이 나에게 신의주특구와 양빈에 대한 상황을 문의하였다.2004년7월 필자는한국 유관 부문의 초청에 의해 방문학자의 명의로 서울,부산,제주도 등 지역에서 강연을 하였다.한국국회대청에서 진행한 강연의 테마는 <<신의주특구에서 본 김정일의 개혁개방정책>>였다.그리고 나는 여러번 베이징에서 개최된 조선문제에 관한 학자토론회에도 참가하여 개인적인 견해을 발표하였다. 수년이 지난 지금은 북한문제도 새로운 변화와 진전을 가져왔기에,신의주특구와 양빈사건중의 일부 자료을 책에서 피로할수 있는 시기가 적합할 것이다.일부는 필자와 중국대륙,한국,일본의 국제문제 전문가 및 조선문제학자들과 토론한 일부 느낌과 견해이다.2007년9월에 필자는 판요우밍형님과 상의한후 이 책의 명보출판사 출판본을 매듭짖기로 하였다.이후 본 작품에 대하여 대량으로 수정,보충하여 독자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양빈을 보다 진실하고 상세하게 보여 드리고 싶었다.즉 이번에 출판하게 된 <<김정일의 양아들 신의주특구장관 양빈의 수난기>>이다.

이 책은 <<불행한 프로메테우스>>와 부동한 점이 있다. 우선 여러 소중한 사료 즉 신의주특구 담판초기의 경과와 일부 특구에 관한 자료을 추가하였으며, 양빈 및 신의주특구기본법의 담판과정중에서 조선에 관련된 사진도 추가하였다.그리고 양빈 재판중에 양빈의 변호내용과 변호사의 관점을 추가하였다.그리고 양빈안건을 북핵위기 촉발요소중의 하나이며 ,이는 6자회담등 일련의 사건을 성사시켰다고 보는 일부 학자와 관찰가의 관점, 그리고 이들의 중,조양국관계의 추세등에 대한 의견을 담았다.마지막으로 필자의 양빈사건에 대한 여러 사고와 건의도 담고 있다.
물론 양빈의 전기작가로서 독자들에게 보다 많은 ,보다 진실한 자료을 제공하고 싶었지만, 일부 자료는 아직 발표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어떤 관점들은 직접 표현하기 어려웠다.이에 대한 독자들의 양해을 바란다.

저자 관산

2008년2월19일 홍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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